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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JYP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제 1회 '팬스 데이(FAN's Day)'를 실시한다.
이번 '팬스 데이'에는 팬 아트 전시회, 아티스트 의상 전시회, 아티스트 사진&영상 전시회를 비롯해 커버 댄스 컨테스트, 서프라이즈 이벤트 등 팬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지난 2010년 첫 합동공연으로 큰 화제를 모은 'JYP 네이션 콘서트'는 2년 만에 팬들 앞에 서는 JOO, San E 등과 오랜만에 재회한 2AM, 비밀병기 JJ Projec, 솔로활동을 시작한 2PM 우영의 등의 이야기가 더해져 특별한 무대가 꾸며진다.
[2010 'JYP네이션' 실황.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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