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신인선수들이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했다.
서울 삼성의 신인선수인 박병우, 이동하, 배웅은 2일 삼성서울병원 어린이 병동을 방문해 환아들을 격려하고 농구공을 증정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선수들은 "어린친구들에게 어떻게 힘이 되어줄지 고민을 하고 갔는데 오히려 내가 더 많은걸 배우고 위로를 받고 온 것 같다. 몸이 편치 않은 상황에서도 여느 아이들처럼 해맑고 밝은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게 많았다"며 "이 친구들이 빨리 회복해서 이번 겨울에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 삼성은 "앞으로 선수단 봉사활동, 개인 기록에 따른 성금 기부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글을 적고 있는 이동하와 그가 쓴 글귀. 사진=서울 삼성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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