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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올림픽특별취재팀] 한진섭이 사격 남자 50m 소총복사에서 6위에 올랐다.
한진섭(31·충남체육회)은 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왕립 포병대 사격장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사격 남자 50m 소총복사 결승에서 103.2점을 기록, 총점 698.2점으로 6위에 올랐다.
한진섭은 첫 발에 10.3점을 쏘며 산뜻하게 출발했지만 이어 2번째 격발에서 9.8을 쏘며 8위로 떨어졌다. 하지만 3번째 격발부터 차례로 10.2, 10.8, 10.1, 10.6을 쏘며 6위로 올라선 한진섭은 이후 10.1, 10점을 쏘며 7위로 내려갔지만 마지막 2발에서 10.7, 10.6점을 쏘며 다시 6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금메달은 705.5점을 기록한 세르게이 마르티노프(벨라루스)가 차지했다. 리오넬 콕스(벨기에)는 701.2점으로 은메달, 라즈몬드 데베베치(슬로베니아)는 701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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