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단체전 결승에서 루마니아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구본길(23•국민체육진흥공단), 원우영(30•서울메트로), 김정환(29), 오은석(29•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엑셀 제1 사우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런던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준결승에서 이탈리아를 맞아 45-26으로 제압했다.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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