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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무대 경험 영국에 앞선다

시간2012-08-04 08:26:5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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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카디프 김종국 기자]홍명보호 선수들이 메달권 진입 문턱에서 개최국 영국을 만났지만 차분히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한국은 5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카디프 밀레니엄스타디움서 2012런던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을 치른다. 올림픽팀 선수들은 이번대회 참가팀 중 가장 껄끄러운 상대인 개최국 영국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지만 부담감보단 경기에 대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2009년 20세 이하(U-20) 청소년대표팀을 맡으며 지도자로 데뷔했다. 현재 올림픽팀 대표팀 연령대 선수들은 홍명보 감독의 지휘아래 꾸준히 성장을 거듭했다.

홍명보호는 지난 200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청소년월드컵서 8강에 진출하며 가능성을 증명했다. 지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홍명보 감독은 현재 올림픽팀 연령대인 21세 이하 선수들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했다. 당시 홍명보호는 동메달에 그쳤지만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결속력은 더욱 강해졌다.

주장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은 "청소년월드컵은 8강에서 떨어졌고 아시안게임은 4강에서 떨어진 경험이 있다"며 "이번에는 잘할 것이다. 우리 선수들은 어떻게 준비하는지 잘알고 있다.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한 올림픽팀 주축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기성용(셀틱) 박주영(아스날) 정성룡(수원) 김보경(카디프시티) 등은 지난 남아공월드컵서 16강에 진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반면 영국은 23세 이하 선수들 중에서도 최상의 전력으로 이번 대회에 임하지 못했다. 올림픽 출전이 가능한 23세 이하 선수인 웰벡(맨유) 월콧(아스날) 등은 A대표팀 활약으로 인해 영국단일팀에 승선하지 못했다. 또한 베일(토트넘)은 부상으로 인해 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다. 팀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와일드카드 긱스(맨유)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한국전 활약이 불투명하다.

한국과 영국이 열릴 밀레니엄스타디움에는 7만명이 넘는 영국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이 예상된다. 반면 올림픽팀 선수들은 가봉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8만명이 가까운 관중앞에서 경기를 치른 경험이 있다. 기성용(셀틱)은 7만 관중 앞에서 영국전을 치르는 것에 대해 "우리가 이런 경험을 언제 또 해보겠냐"며 "많은 관심과 함성속에서 뛰는 것은 축구선수로서 행복"이라는 여유를 보였다. 와일드카드 김창수(부산)는 "관중이 없는 것보단 많은 것이 좋다. 야유도 이겨내야 한다"며 영국전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올림픽대표팀. 사진 = 런던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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