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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MBC 인기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2012 런던올림픽 중계로 4일 방송시간이 다소 늦춰진 것에 대해 공지했다.
4일 김태호 PD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무한도전' 방송 예정 시간은 저녁 6시 55분입니다. 그러나 오후 5시5분부터 진행되는 이용대&정재성 선수 출전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준결승 경기가 끝나는 대로 방송될 예정이니 경기결과에 따라 시작시간이 앞뒤로 유동적입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지난 3일 그는 "8월 4일 토요일 내일 '무한도전' 방송시간이 올림픽 중계문제로 오후 4시 25분인지, 저녁 6시 30분인지 아직 결정나지 않고 있습니다"라며 "지난 주처럼 방송시간 놓치시는 분들 많을까 발만 동동"이라고 알린 바 있다.
2012 런던올림픽 중계로 방송편성이 유동적인터라 일부 시청자들이 '무한도전' 실시간 시청을 놓친 것에 대해 연출자인 그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송시간을 적극 알리고 나선 것이다.
한편 4일 방송분에는 지난 28일 방송에 이어 배우 이나영의 출연분이 방송된다.
[김태호 PD.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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