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올림픽 특별취재팀] 김예지가 파이널 D 1위를 차지했다.
김예지는 4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에튼 도우너에서 열린 조정 여자 싱글스컬 파이널 D에서 8분 32초 57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 종목 금메달은 파이널 A에서 7분 54초 37을 기록한 밀로시바 나프코바(체코)가 차지했고, 은메달은 7분 57초 72를 기록한 피에 우드비 에릭션(덴마크), 동메달은 7분 58초 04를 기록한 크로우 김(호주)이 차지했다.
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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