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쇼케이스
[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올림픽특별취재팀] 김현섭이 경보 20km에서 17위를 차지했다.
김현섭(삼성전자)은 5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런던 더몰에서 열린 육상 남자 경보 20km에서 1시간 21분 36초로 17위를 차지했다. 변영준(대구광역시청)은 1시간 23분 26초로 31위를 차지했다. 박칠성(상무)은 실격 처리됐다.
천딩(중국)이 1시간 18분 46초로 금메달을 따냈다. 올림픽 신기록이다. 에릭 바론도(과테말라)가 1시간 18분 57초로 은메달을 따냈고, 왕전(중국)이 1시간 19분 25초로 동메달을 따냈다.
김진성 기자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