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아시아시리즈 2012' 사무총장 회의를 열고, 대회 일정을 발표한다.
KBO는 "오는 8일 오후 2시 KBO 5층 회의실에서 '아시아시리즈 2012' 사무총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기 방식과 조 편성 등 대회요강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경기 일정 및 시간을 확정, 발표하기로 했다.
KBO 양해영 사무총장을 비롯해 일본 NPB 시모다 쿠니오 사무국장, 대만 CPBL 왕 후이민 사무총장, 호주 ABL 벤 포스터 단장 등 4개국이 이번 회의에 참석하며 중국은 사정상 불참한다.
[KBO.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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