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민영이 절제된 섹시미를 발산했다
박민영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7일 여성복 브랜드 '꼼빠니아' 전속모델로 활동하는 박민영의 2012년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박민영은 이번 화보를 통해 MBC 주말드라마 '닥터 진'을 통해 보여주는 단아하고 강단 있는 모습과 상반되는 도시적이면서도 절제된 섹시함을 연출했다. 또한 박민영 특유의 여성스러움과 어우러지는 의상들은 고혹적인 분위기를 부각시켰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래 아씨와는 180도 다른 고혹적인 박민영", "박민영 화보 보니 벌써 가을향기 물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민영이 출연 중인 '닥터 진'은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배우 박민영. 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