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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올림픽특별취재단] 유남규 감독이 이끄는 남자탁구대표팀이 8일 밤 11시 30분(한국시각) 영국 런던 엑셀 노스 아레나1에서 런던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결승전을 치렀다.
남자탁구대표팀은 이날 오상은, 주세혁, 유승민 등 노장들의 투혼 속에 선전했지만 세계 랭킹 1위 장지커 등을 앞세운 중국팀에 0-3으로 완패, 그래도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안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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