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쏘우'를 만든 제임스 완 감독과 '파라노말 액티비티'의 오엔 펠리가 만난 영화 '인시디어스'의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피가 튀지 않으면서도 관객을 조여오는 색다른 공포감과 높은 완성도를 갖춘 영화라는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전미 박스오피스 5주 연속 TOP 10에 이름을 올렸던 '인시디어스'가 오는 9월 개봉을 확정했다.
9일 오전 공개된 예고편은 의문의 사고로 혼수 상태에 빠진 아들을 구하기 위한 한 가족의 절박함이 긴장감 있게 그려지며, 최고 심령술사의 힘을 빌어 드러나기 시작한 공포감의 실체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심장을 조여오는 최고의 스릴을 생생하게 전달해주고 있다.
특히 일상을 위협하던 불길한 기운이 섬뜩한 시선으로 늘 곁에서 자신들을 지켜보고 있었다는 충격적 사실과 '절대 방문자를 안에 들이지 마라'는 경고성 카피, 사실감 넘치는 영상으로 재현된 어둠의 힘에 의해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들은 충격을 전한다.
유체이탈이라는 색다른 소재를 알 수 없는 어둠의 힘과 결합, 그 실체를 찾아가는 과정의 긴박한 스토리 전개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충격적인 결말의 '인시디어스'는 오는 9월 6일 개봉될 예정이다.
[영화 '인시디어스' 스틸컷. 사진·동영상=(주)코리아스크린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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