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송일섭 기자] 2012 런던 올림픽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런던아이 근처 사우스뱅크에서 한 여성이 마이클 잭슨 분장한 사람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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