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지영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탄탄한 등근육을 공개했다.
이특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등판이 훤한 의상. 몰랐죠? 지울거니 빨리 봐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특은 등이 훤히 보이는 의상을 입고 자신의 등근육을 핸드폰으로 찍고 있다. 이특 옆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또한 모델같은 모습으로 서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앞쪽 의상은 어떻게 생겼나요?", "앞쪽도 공개해주세요","최시원이 진리다", "섹시해요", "지우지 마세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5일 정규 6집 리패키지 앨범 'SPY'를 발매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자신의 등근육 사진을 공개한 이특(앞쪽)과 모델같은 모습으로 서 있는 최시원. 사진출처 = 이특 트위터]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