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오는 16일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 주연배우 벤자민 워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의 내한이 확정되며 관심을 모으는 영화 '링컨:뱀파이어 헌터' 속 주인공 링컨의 이중생활에 대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른바 시크릿 라이프 영상에는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과 제작을 맡은 팀 버튼이 직접 출연한다.
미국 역대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꼽히는 링컨의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스러운 삶을 흥미로운 가설로 파헤치는 영화 '링컨: 뱀파이어 헌터'는 팀 버튼이 제작을 맡고, '원티드'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실존 인물 링컨의 차별화된 스토리로 궁금증을 유발하는 동시에 독특한 액션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높은 중절모, 장신에 슬림한 체격 등 링컨 대통령 자체가 가진 상징적인 모습에 액션을 위한 그만의 특별한 무기인 특수 도끼가 더해지며 신선함을 더한 것이다.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은 어린 링컨이 어머니의 죽음을 통해 개인적인 원한을 품게 되는 운명적인 계기를 통해 뱀파이어 헌터로 성장하게 되는 과정, 조력자들을 만나 마침내 인류를 위협하는 뱀파이어에 맞서게 되는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액션을 이끌어냈다. 공개된 영상에서도 대저택에서 링컨이 도끼를 휘두르며 십여 명의 뱀파이어를 상대하는 360°스핀액션, 불타는 선로 위를 질주하는 기차 위에서 벌이는 불꽃 트레인액션 등이 또 다른 액션 명장면을 만들어낸다.
개봉은 오는 30일.
[영화 '링컨: 뱀파이어 헌터' 스틸 및 예고편.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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