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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2012 런던올림픽 4강 신화를 보여준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의 김연경이 동료들과 함께 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뒤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지난 11일 일본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팀 내 최다인 22득점, 총 207득점을 올린 김연경은 161득점을 올린 미국 데스티니 후커와 40점 이상 차이로 여유있게 득점왕으로 선정돼 전세계에 이목을 집중 시켰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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