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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방송인 현영이 16일 첫 딸 출산의 기쁨을 누렸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현영은 이날 새벽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첫 딸을 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
이 관계자는 “(현영씨가) 무척 기뻐하고 있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현영은 지난 3월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4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 최원희씨와 화촉을 밝혔다.
이후 4월 임신 사실이 알려지면서 태교를 위해 모든 활동을 중단해 왔었다.
[현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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