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체조 요정' 손연재, 英'빅벤'앞 에서 인형 미모 과시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체조 요정' 손연재(18·세종고)의 미모는 '빅벤'의 배경을 무색케했다.
런던 올림픽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손연재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런던의 상징인 '빅벤'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손연재의 트위터를 찾은 팬들은 "일상이 화보다", "시합 끝나고 즐기는 시간이 얼마나 좋을까", "스마트폰 배경으로 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연재는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결승에서 종합 5위에 오르며 선전,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메달 후보로 거듭났다.
[손연재. 사진 = 손연재 트위터]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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