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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완벽한 뒤태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탄성을 받았다.
15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구하라, 숨막히는 주차장 뒤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구하라는 타이트한 가죽 스키니에 얇은 허리를 드러낸 흰 티셔츠로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군살 없는 허리라인과 볼륨 있는 몸매로 더욱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전의 그 몸매가 아니야" "오, 이제 정말 여성스러워요" "구하라 정말 섹시해졌다" "아 너무 부럽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구하라가 속해 있는 카라는 오는 22일 새 미니앨범 '판도라'로 쇼케이스를 개최,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완벽한 뒷태를 선보인 구하라. 사진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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