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이 상반신을 탈의한 파격 화보를 공개했다.
이특은 최근 하퍼스 바자 9월호를 통해 한층 물오른 복근을 공개했다.
새 앨범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슈퍼주니어의 이특은 이번 화보에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가을 스타일링과 더불어 상의를 과감히 탈의한 모습으로 탄탄한 초콜릿 복근을 뽐냈다.
이어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특은 슈퍼주니어의 새 앨범 소개 뿐만 아니라 MC 활동에 대한 자부심이 담긴 개인활동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평소 방송에서의 모습과 다른 진지한 모습과 부쩍 느끼는 외로움 등 속 깊은 이야기도 전했다.
이특의 화보 촬영분이 담긴 하퍼스 바자 9월호는 21일 발간된다.
한편 이특은 지난 18일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에서도 복근을 공개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팬들을 열광케 했다.
[화보를 통해 복근을 드러낸 슈퍼주니어 이특. 사진 = 하퍼스 바자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