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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우월한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 김태희, 이완 남매의 어린 시절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김태희 이완 남매 어린 시절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어린 시절 집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태희는 어리지만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었고, 파마 머리가 눈에 띄었다. 이완은 젖살이 빠지지 않아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이 사진은 지난해 4월 방송된 MBC 스페셜 방송화면이다. 네티즌들은 "언제봐도 흐뭇해지는 사진" "김태희는 못생겼을 때가 없었을 듯" "이완 정말 귀엽다" "우월 유전자, 잘 커줘서 고맙다"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김태희, 이완 남매 어린 시절(위 사진).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마이데일리 사진DB]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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