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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전광렬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 논현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진행된 '이라크 나눔 한방의료 봉사단 발대식'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라크 나눔 한방의료 봉사단'은 드라마 '허준'이 이라크에서 시청률 80%를 기록하며 주연배우 전광렬이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대한민국과 한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라크에 한방의료 봉사를 하기위해 만들어졌다. 봉사단은 이라크를 방문해 한방의료 봉사를 할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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