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9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롯데의 경기에서 900 타점을 때린 롯데 홍성흔이 8회말 타격을 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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