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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한국이 사랑하는 중화권 배우 탕웨이가 유부남 배우와 불미스러운 스캔들에 공개적으로 대응했다.
광밍왕 등 중국 매체들은 29일 "탕웨이가 칠석날 베이징 호우하이에서 오수파와 산책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목격됐다"며 "이후 두 사람 사이 열애설이 불거졌다"고 전했다. 이들의 칠석 데이트 장면은 파파라치 사진으로도 찍혀 파장이 커졌다. 중국에서는 연인들의 날인 칠석날 유명 데이트 장소인 호우하이에서의 다정한 모습은 오해를 사기 충분했던 것이다.
그러나 탕웨이는 "오수파 측에 미안한 뜻을 전한다. 내가 먼저 친구의 공연을 같이 보러 가자고 했다가 이런 일이 생겼다. 그에게는 아내가 있는 만큼 이런 소문이 불거진 것에 미안하다. 절대 불륜 관계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오수파는 탕웨이보다 11살 연상의 배우로, '칭니원량아', '청맹'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탕웨이와 함께 영화 '미려유연'을 찍으면서 친분을 맺기 시작했다.
[탕웨이.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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