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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인턴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아프리카 BJ로 데뷔한다.
강예빈은 30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점점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요. 인터넷방송으로 여러분을 만날시간이! 저희 집에서 방송합니다. 8시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흰색 튜브탑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긴 생머리와 태닝한 피부가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른쪽 사진은 강예원이 집에서 애완동물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편안한 흰 원피스를 입은 채 꾸미지 않은 수수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 사진은 강예빈이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강예빈, 아프리카 BJ로 데뷔합니다. 8월 30일 아프리카에 강예빈 혹은 탕탕탕을 검색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이다.
한편 이번 방송은 강예빈이 진행하고 있는 온게임넷 '탕탕탕 강예빈이 쏜다'의 이벤트다.
강예원의 BJ 소식에 네티즌들은 "반전매력녀 예빈씨 화이팅", "기대할게요. 여신님", "매일하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프리카 BJ로 데뷔하는 강예빈. 사진출처 = 강예빈 미투데이]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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