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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아이돌그룹 2AM이 제 4회 DMZ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AM은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제 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조재현 집행위원장은 영화배우로도 활동한 바 있는 멤버 임슬옹을 제외하고는 영화, 특히 다큐멘터리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이들 아이돌그룹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유에 대해 "우리 영화제에 대해 1회 때만해도 국내 외에서 많은 불신이 있었다. '영화제가 제대로 될 것인가'라는 의문부터 '지자체의 이벤트성 홍보수단이 아닌가'라는 의문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2~3회까지 오면서 다큐멘터리의 정신을 그대로 담는 영화들을 상영한 점을 인정받게 했다. 현재는 해외에서도 많은 인정을 받는 매력적인 영화제다. 4회에 2AM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된 것은 이제는 좀 더 대중적으로 나가보자는 의지 탓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2AM은 "우리는 음악으로 소통하는 발라드 그룹이다. 진정성있는 노래를 부르기 때문에 대중문화에 기여를 하는 만큼 다큐멘터리 홍보대사로 활동 많이 할테니 지켜봐달라"라는 소감을 남겼다.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일대에서 펼쳐진다.
[제 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사진=유진형 기자zolong@mydaily.co.kr]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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