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창단 50주년을 맞이하는 청주KB스타즈 여자농구단이 WKBL 2012~2013시즌을 앞두고 청주지역 팬들을 위한 붐업 행사를 실시한다.
청주 KB 스타즈는 오는 9월 2일 오후 4에 청주체육관에서 일본 샹송화장품 V-MAGIC팀을 초청하여 한.일 친선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일본 샹송화장품 V-MAGIC은 1962년 창단하여 전일본 종합선수권 10회 우승 및 W리그(구 일본리그)우승 16회에 달하는 전통과 실력을 겸비한 농구팀으로 KB스타즈와는 9년전부터 상호 전지훈련 및 교류전을 치르고 있는 팀이다. 이번 한.일 친선대회는 각종 이벤트와 경품 등 리그 경기와 동일하게 진행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KB스타즈 농구단 신임 이헌 단장은 “국내 구단 여건상 오랜 기간 동안 교류를 갖기 힘든 환경 속에 9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 동안 전지훈련과 교류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동행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얘기했다.
[KB 친선경기 포스터. 사진 = KB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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