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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영 무기한 연기에, 구혜선 역시 일본 방문 취소해
여배우 구혜선(27)이 주연을 맡은 대만 드라마 '절대 그이(My Perfect Darling)'의 방송 보류와 함께 일본 방문 스케줄을 취소했다.
구혜선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여러 사정으로 구혜선의 일본 방문을 취소한다'고 전했다.
그녀는 오는 3, 4일 이틀간 도쿄에서 열리는 '절대 그이' DVD 발매 기념 이벤트 행사에 참가하기로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8월 30일, 일본 BS 후지는 13일부터 예정된 '절대 그이'의 방송일정을 갑자기 무기한 연기한다고 발표했고, 구혜선 역시 일본 방문 스케줄을 취소한 것이다.
BS 후지는 편성상의 이유라고 밝혔으나, 일부 일본인들의 반발을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본 누리꾼들은 구혜선의 일본 방문 취소를 두고 '일본 오지 말고, 너희 나라에서 돈 벌어라', '앞으로 일본 올 생각 마라!', '일본 오는 게 겁났어?' 등 자극적인 비난을 쏟아내기도 했다.
또한, 얼마 전 BS니혼과 BS재팬은, 배우 송일국이 독도 횡단 프로젝트에 참가했다하여, 그가 출연한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와 '강력반'의 방송을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오석준 기자
곽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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