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최시원과 농구 데이트 인증샷 공개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최시원이 농구 데이트를 즐겼다.

이특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운동 안해요. 집에 일찍 들어가세요. 이러고 있다. 하하. 농구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특은 커피숍에서 최시원과 함께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특시 "농구하고"라는 멘션처럼 상기된 얼굴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디서 농구를 한 것이냐" "둘다 귀엽다" "운동이 아니라 농구 데이트를 즐겼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함께 농구를 한 최시원(왼쪽)과 이특. 사진 출처 = 이특 트위터]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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