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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인턴기자] 배우 김수현이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를 향해 내민 매너손이 포착됐다.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스타앤더시티-수수커플 인 뉴질랜드'에서는 김수현과 수지의 뉴질랜드 광고 촬영 스토리가 펼쳐졌다.
최근 한 아웃도어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김수현과 수지는 뉴질랜드에서 다양한 아웃도어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김수현은 트래킹을 하던 중 구름다리를 건너는 수지를 위해 먼저 손을 내미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현과 수지가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 뉴질랜드를 배경으로 트래킹 이외에도 낚시, 자전거 등 다양한 아웃도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방영됐다.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왼쪽)에게 매너손을 내민 배우 김수현. 사진 = XTM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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