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MBC ‘위대한 탄생’ 출신 가수 데이비드 오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1년 7개월 만에 미국길에 오른 데이비드 오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한 영상을 공개했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데이비드 오는 특히 영상에서 풋풋한 유년시절의 모습도 보여줬다.
유년시절 사진 속 데이비드 오는 통통한 볼살에 귀여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어릴 적 모습 그대로네요” “볼살 통통한 얼굴이 귀여워”라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데이비드 오는 당분간 미국에 체류할 예정이며 현지에서의 음악작업 현장을 영상으로 담아 지속적으로 팬들에게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유년시절 사진을 공개한 데이비드 오. 사진 = 빅히트 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