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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서태지와 아이들 멤버 이주노(45)가 23세 연하 아내 박미리(22)씨와 화촉을 밝힌다.
이주노와 신부 박미리가 8일 오전 서울 반포 메리어트 호텔에서 결혼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주노는 박미리씨와 이미 지난해 10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같은 해 12월 딸 이재이 양을 얻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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