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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아역스타 이세영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8일 첫 방송된 KBS 1TV 새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에서는 천관녀 역을 맡은 이세영이 소녀에서 여인으로 성장, 무엇보다 눈부시게 예뻐진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린 김유신(노영학)이 신라 서라벌에서 화랑들에게 희롱 당하는 천관녀와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갖는 장면이 그려졌다.
특히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몰라보게 예뻐진 이세영에게 주목, "아역배우 이세영 맞나?", "김유신과의 러브라인 기대된다", "이제 여자가 됐네", "정말 잘 자란 좋은 예", "신비로운 매력까지, 절세미녀로 컸네"라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2년 생인 이세영은 4살에 아역배우로 데뷔해 '온달 왕자들', '내 사랑 팥쥐', '대장금' 등의 드라마를 비롯해 영화 '고독이 몸부림칠 때', '아홉살 인생', '여선생 VS 여제자' 등에 출연하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2005년에는 KBS 연기대상 여자 청소년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스무살이 된 이세영은 성신여대 미디어영상학부에 재학 중이다.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세영. 사진 = KBS 1TV '대왕의꿈' 방송캡처]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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