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이날 롯데는 라이언 사도스키, 한화는 정민혁을 선발 예고했으나 두 선수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날 우천 연기된 경기는 예비일은 10일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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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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