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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걸그룹 티아라(효민 보람 은정 지연 소연 큐리 아름)가 탈퇴한 화영을 뒤로하고 잇딴 컴백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티아라는 9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MC 아이유 이종석)에서 7번째 미니앨범 '미라지'의 타이틀곡 '섹시 러브'를 열창했다.
이날 티아라는 인형옷을 연상케 하는 코발트 색의 의상을 맞춰입고 로봇 춤을 추며 인형같은 외모와 깜찍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잡았다. 특히 무대 내내 팬들은 멤버들의 이름을 순차적으로 부르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티아라는 지난 6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섹시러브'와 '낮과 밤'을 선보이며 왕따 논란 후 38일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이어 8일 MBC '쇼!음악중심'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지상파 첫 컴백 무대도 성공적으로 치렀다. 같은 날 제주도ICC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기념 K팝 에코 콘서트에 참석하는 등, 활동을 강행하고 있다.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이어가고 있는 티아라. = SBS '인기가요' 방송캡처]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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