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이영현, '나가수2' 9월 A조 1위…시나위 하위권 '충격'

시간2012-09-09 19:51:07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가수 이영현이 '나는가수다2' 9월 A조 예선 1위를 차지하고 첫 출전한 시나위가 하위권을 기록하는 이변을 낳았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 나는가수다2'에서는 OST곡을 주제로 가왕전 진출을 위한 9월 A조예선 경연이 펼쳐친 가운데 상위권 가수로 김연우와 윤하, 이영현이 선택됐다. 하위권으로는 첫 출전한 새가수 시나위를 비롯해 서문탁과 정엽이 뽑혔다. 이영현은 이중 가장 감동을 준 1위가수로 선정됐다.

이날 첫번째 주자로 나선 서문탁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김아중이 불렀던 '마리아'를 열창했다. '나가수2' 경연에 임했던 두 달여간 줄곧 하위권에 머물렀던 서문탁은 '기필코 상위권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로 록커로 변신, 시원스레 가창력을 폭발했다.

이어 두번째로는 새가수로 첫 출전한 전설적인 록밴드 시나위가 이장희의 '그건너'로 6년만에 재결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천재 기타리스트 신대철과 '보컬의 마에스트로'로 평가받는 5대 보컬 김바다, 록밴드 백두산 출신의 국내 정상급 드러머 남궁연, 그룹 서울전자음악단의 전 멤버 베이시스트 김정욱이 이번 무대를 위해 의기투합했고 명불허전 록스피릿 공연을 선사했다.

세번째 주자로 나선 이영현은 '사랑아'를 열창, 포텐을 터뜨렸다. 이영현은 "마지막에 사귄 남자친구가 이 노래를 미니홈피에 BGM으로 깔아 놨던 곡이라 지금은 아무 감정 없지만 아련했다"고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네번째로 무대에 오른 막내 윤하는 이승철의 '청연'을 선곡했다. 윤하는 "영화 '청연'의 마지막에 태풍을 뚫고 비행하는 장면이 있다. 먼저 떠난 연인을 따라 죽음을 택한 장면이다.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그 장면과 고 장진영이 떠오른다"고 밝혔다.

이어 다섯번째로 오른 김연우는 자신의 결혼식 입장시 불렀던 '지금 이순간'을 선곡, 뮤지컬 풍으로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정엽은 스티비 원더의 'I just called to say I lovs you'를 선곡했다. "언젠가 우상이던 스티비 원더의 노래를 하고 싶었다"는 정엽은 '후식같은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음악 평론가 강헌은 "올해의 편곡상을 주고 싶은 무대였다"고 높이 평가했다.

[9월 A조예선 1위에 오른 이영현과 하위권을 기록한 시나위. 사진 = MBC '일밤 나는가수다2' 방송캡처]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썸네일

    유리, 제주댁으로 완벽 변신…고사리 따는 제주 일상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이병헌, 알고 보니 '연프' 중독? '나는 솔로' 맨날 봐…"리얼하다 리얼해"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 이승엽 나갔지만 두산은 무기력했다→KIA 11-3 대승으로 5할 승률 복귀→최원준 3안타로 타율 2할대 진입→조성환 감독대행 데뷔전 쓴맛[MD잠실]

베스트 추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송혜교·아이유 극찬' 박경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행보도 통했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