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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닛 오렌지캬라멜(나나 레이나 리지)과 시크릿의 컴백이 임박했다. 오렌지 캬라멜이 속한 애프터스쿨과 시크릿은 지난 2009년 데뷔 동기라 이번 두 걸그룹의 격돌이 더욱 눈길을 끈다.
먼저 오렌지캬라멜은 12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의 음원을 공개한다. 이번 새 앨범 '립스틱'은 오렌지 캬라멜의 첫 정규앨범으로 오프라인을 통해서는 13일 만날 수 있다.
11일 공개한 오렌지 캬라멜의 티저영상에서 멤버들은 오렌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탁수 선수로 변신하며 독특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번 첫 정규앨범 '립스틱'에는 오렌지캬라멜 멤버 개인의 솔로곡을 수록,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넓힌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시크릿은 13일 컴백한다. 시크릿은 13일 정오 미니앨범 '포이즌'의 음원 5개과 동명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음반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멤버 개인별 자켓 이미지 및 티저 영상은 각 멤버의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으로 많은 음악 팬들의 기대를 샀다. 레드계열의 복고풍 의상을 입고 고혹적인 여인들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시크릿은 기존의 여동생 이미지를 탈피해 성숙한 사랑을 노래하는 여자로 거듭날 것을 예고했다.
오렌지캬라멜과 시크릿은 13일 케이블채널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같은날 첫 컴백 무대를 꾸민다.
[동시에 컴백하는 오렌지캬라멜(위)과 시크릿. 사진 = 플레디스, TS엔터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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