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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선, 울랄라세션 김명훈 딸 공개 '붕어빵이네'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울랄라세션 멤버 박광선이 같은 팀 멤버 김명훈의 첫 딸 나율 양을 공개했다.
박광선은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9월 12일 오후 12시 10분 김명훈 아빠와 김양현 엄마의 소중한 콩순이 김나율 양이 태어났습니다"라며 "모두들 축하, 축복, 기도 해주세요, 양현 형수님 다시 한번 수고하셨어요. 그 누구보다 엄마는 위대하다!! 그리고 명훈이형..형은 이제 끝"이라고 김명훈의 득녀를 축하했다.
앞서 김명훈은 이날 낮 12시 10분께 3.12kg의 건강한 첫 딸을 얻었다. 김명훈의 아내 김양현씨는 20시간의 긴 진통 끝에 아이를 낳았고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딸 나율(오른쪽) 양을 얻은 김명훈. 사진 = 울랄라컴퍼니 제공, 박광선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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