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12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 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나이트폴' 시사회에서 주연배우인 임달화가 취재진의 질문에 듣고 있다.
임달화는 "영화 '나이트폴'이 500만 관객이 넘으면 500만째 관객과 가족을 직접 홍콩으로 데려가 내가 직접 관광을 시켜주겠다"라고 밝혔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