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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아이유가 3단 고음을 넘어 4단 고음을 선보였다.
12일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아이유-전국투어 복습편(4단 고음 인증)' 동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아이유의 전국투어 콘서트 '리얼 판타지'를 편집한 것이다. 영상 속에서 아이유는 무대에 올라 '좋은날'을 부르며 '3단 고음'을 뛰어넘는 '4단 고음'의 놀라운 가창력을 보여줬다. 아이유는 '4단 고음'을 성공한 뒤 관객들을 향해 밝게 웃어보였다.
또 영상에는 아이유가 스태프들을 위해 '연극이 끝난 후'를 라이브로 들려주는 모습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전당에서 '리얼 판타지' 앵콜 콘서트를 개최한다.
[가수 아이유. 사진 = 로엔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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