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한화의 경기 5회말 1사 3루 한화 김혁민의 볼에 등을 맞은 넥센 박병호가 한화 김혁민의 볼에 맞자 1루 코치인 심재학과 한화 장성호가 맛사지를 해주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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