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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갑작스러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 씨의 사망 소식에 생전 절친했던 연예계 동료들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16일 오후 고인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면서 시신이 안치된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 병원 장례식장에는 이정재와 강수정 아나운서, 배우 이혜영, 김희선의 남편 박 씨, 개그우먼 정선희와 김효진 등이 발걸음 했다.
이정재는 매니저 없이 홀로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고 이혜영도 눈시울을 붉혔다. 다른 이들도 충격을 감추지 못한 표정이었다.
한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패션이나 문화 관련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히 활동해오던 우종완은 생전 연예계 인사들과 각별한 친분을 맺어왔다. 그러나 지난 해 12월 뺑소니 혐의로 조사를 받았고 올해 3월 징역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방송활동에서 하차했다.
이후 1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정확한 사망 경위는 경찰에서 조사 중이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타살 정황도 없어 자살로 추정 중이다. 발인은 오는 18일 오전 5시.
[故 우종완. 사진=QTV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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