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프로야구 2경기가 모두 우천으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서울 잠실구장 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대구구장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우천취소된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