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SK 조인성이 시즌 9호 홈런을 터뜨렸다.
조인성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과의 방문 경기에서 솔로포를 작렬했다.
SK가 1-0으로 앞선 5회초 김선우의 3구째 117km짜리 커브를 통타,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린 조인성은 시즌 9번째 홈런을 기록하며 홈런 1개만 추가하면 7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하게 된다.
조인성이 홈런을 터뜨린 것은 지난달 25일 목동 넥센전에서 시즌 8호 아치를 그린 후 처음이다.
조인성은 LG 소속이던 2006년 홈런 10개, 2007년 13개, 2008년 10개, 2009년 14개, 2010년 28개, 2011년 15개로 두 자릿수 홈런 행진을 펼친 뒤 올해 FA로 SK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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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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