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박주영이 헤타페를 상대로 프리메라리가 데뷔골을 터뜨렸다.
박주영은 23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 비고 발라이도스스타디움서 열린 2012-13시즌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서 헤타페를 상대로 후반 23분 프리메라리가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박주영은 왼쪽 측면서 올라온 크로스를 골문 앞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헤타폐 골문을 갈랐다. 셀타비고는 박주영의 데뷔골에 힘입어 후반 24분 현재 헤타페에 2-1로 앞서고 있다.
[박주영]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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