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2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잡스(ZAPS)'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넥센 히어로즈 구단 후원사로 참여중인 '잡스(ZAPS)'는 이날 전찬민 대표의 아들 전휘재군이 시구를, 전찬민 대표가 포구를 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3루 출입구에서는 목동구장을 찾은 관중들을 대상으로 다트게임 및 페이스북 QR코드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행사를 진행하며 경기 관람객 전 고객 대상 피부에 뿌리는 '천연해충기피제 20ml'를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엠블렘]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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