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상의 탈의한 채 바보미소 '팬心 두근'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매력적인 셀카 사진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김재중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인도 너무 따스해"라며 "바보 웃음이 나는 이유는 따로 있어 그건, 그건! 비밀"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재중은 상반신을 노출한 채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미소 짓고 있다. 김재중의 가슴 부근에 있는 문신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팬하면서 이런 표정 처음", "대박이다", "눈웃음 봐"라는 등의 글을 남겼다.

김재중은 오는 10월 20일 중국 난징을 시작으로 23일 태국 방콕, 11월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그룹 JYJ 멤버 김재중. 사진출처 = 김재중 트위터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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