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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예

성룡 "센카쿠는 중국 땅", 日팬들 '실망'

시간2012-10-04 07:10:43 성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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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된다면, 댜오위다오를 중국으로 끌어다 놓겠다"

세계적인 스타 성룡마저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가 "중국 땅"이라고 밝힌 사실이 전해지면서 일본인들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성룡은 자신의 마지막 액션작품으로 선언한 최신 주연작 '십이생초'의 개봉을 앞두고 지난 10월 1일 프로모션차 대만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역사적으로 봐도 댜오위다오는 중국 땅"이라는 발언과 함께 "내가 슈퍼맨이 된다면, 댜오위다오를 중국 측으로 끌어다 놓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내가 심판할 수 있는 입장에 있다면, 다른 이의 물건을 가로챈 나라에 돌려주라고 요구할 것"이라고도 발언했다.

▲영화 '신해혁명(2011)' 홍보차 일본을 방문했을 때. 왼쪽부터 에스미 마키코, 성룡, 나카가와 쇼코 ©JPNews

이 같은 성룡의 발언이 일본에 알려지면서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당황스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일본인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던 성룡이기에, "존경하던 배우였는데.. 어디가 역사적으로 봐도 중국 땅이냐", "성룡도 별수 없구나. 영화 홍보를 위해 이런 짓까지 하는구나!", "그럼 티베트를 가로챈 중국 정부에 티베트 반환을 먼저 요구해 봐라" 등 실망감과 배신감을 표현하는 글들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

'십이생초'는 성룡의 대표작인 '용형호제' 시리즈의 3편 격인 영화로, 자신이 직접 연출한 작품이다.

보물을 찾아다니는 어드벤처 액션 영화로, 해외로 유실된 중국 문화재를 되찾고자 하는 성룡 개인적인 염원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의 권상우 등 4명의 아시아 스타가 함께 등장한다.

이 영화는 중국에서 12월 20일 공개될 예정이며, 아직 국내 개봉 예정은 없다.

<이 기사는 JP뉴스가 제공한 것입니다. 기사의 모든 권한과 책임은 JP뉴스에 있습니다>

성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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