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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양(경기) 한혁승 기자] 체조요정 손연재가 6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특설무대에서 열린 리듬체조 갈라쇼 'LG 휘센 리드믹 올 스타즈'에 화이트 의상을 입고 피날레 무대를 멋지게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를 비롯해 드미트리예바(러시아), 차카시나(벨라루스), 막시멘코(우크라이나) 등 세계 최정상급의 리듬체조 선수들이 볼, 리본, 후프, 곤봉 등 멋진 연기를 선보인다. 또한 런던올림픽 남자 도마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의 특별 무대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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