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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가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제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왕 뽑는 김에 하나만 더. 사랑해요 사장님! 순진한 얼굴"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아는 니트 스웨터와 단발머리를 하고 화장기 없는 청순한 민낯을 자랑했다. 특히 학생같이 앳된 얼굴과 순수한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느낌은 다르지만 화장 안해도 나쁘지 않네요" "제아 맞아?"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화장기 없는 민낯을 자랑한 제아. 사진출처 = 제아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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